홍삼절편 제품별 품질 비교[MBC불만제로up]

 





6천여건이 넘는 임상 연구를 통해 면역력 증진, 당뇨 개선, 염증 억제, 심혈관질환 예방 등 다방면에서의 효능이 입증되어 국민 건강식품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는 ‘홍삼’.

이에 따라 홍삼절편, 홍삼진액, 홍삼농축액 등 섭취가 간편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마다 품질의 차이가 크고 그 중에선 먹으나 마나 한 저품질 제품도 많기 때문에 세심하게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우선 홍삼제품들 중에서도 발효홍삼을 복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제품 고르는 기준을 토대로 시판되고 있는 발효홍삼 제품들을 비교해보고도록 하겠습니다. 


<발효홍삼을 복용해야하는 이유>
홍삼에 풍부한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은 분자의 크기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단순하게 섭취한다고 해서 체내 흡수가 되지 않으며 발효과정에서 미생물 효소인 플라보텔라오리스에 의해 컴파운드케이로 분해되어야 흡수가 가능합니다. 

 



한국영양과학회지에 기재된 논문을 살펴보면 한국인 10명 중 4명은 사포닌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아 체내 흡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중 25%는 장내 미생물의 효소 비활성화로 인해 홍삼의 사포닌 성분을 체내 흡수가 가능한 상태(컴파운드 케이)로 전환시키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체내 진세노사이드 분해효소가 없거나 그 양이 적은 사람들은 홍삼을 꾸준히 복용한다고 해도 효과를 온전히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효소 발효를 통해 진세노사이드를 체내 흡수가 가능한 컴파운드케이로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의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발효홍삼과 일반홍삼의 생체이용률을 비교한 결과, 발효홍삼은 일반홍삼에 비해 흡수 속도가 4배, 흡수율은 무려 15배나 높았습니다. 

 

또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발효 홍삼의 생체 이용률>논문에 따르면 홍삼의 발효 여부에 따른 흡수율 차이를 확인한 결과, 발효홍삼은 비발효홍삼에 비해 혈액 내 진세노사이드 흡수율이 최대 2.35배나 높았습니다. 

이처럼 발효홍삼이 일반홍삼에 비해 흡수율이 월등히 높다는 것이 다수의 사람들에 알려지면서 홍삼절편, 홍삼진액 및 농축액 등 관련 제품들의 판매도 늘고 있지만 그 중에선 품질이 낮고 발효홍삼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제품들도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펴본 뒤 구입해야 합니다. 

<발효홍삼 고르는 방법>
발효홍삼의 핵심은 효소를 통해 고분자인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하여 체내 흡수가 가능한 상태인 컴파운드케이로 만드는 것인데, 그 기준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 너도나도 발효했다고 표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부대학교에서 진행한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인삼의 compound K 함량>연구를 보면 인삼을 37도에서 72시간동안 효소 발효한 뒤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총 진세노사이드는 발효 전과 비교하여 73.6% 감소했고 컴파운드케이 함량은 무려 5배나 증가했습니다. 

 



또한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실린 <발효홍삼 농축액을 이용한 노인용 기능성 간식(양갱)의 항산화성 및 품질특성>논문에 의하면 발효홍삼과 일반홍삼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비교한 결과, 일반홍삼에서는 컴파운드케이가 검출되지 않았으나 발효홍삼에서는 2.99mg/g 검출되었습니다.

이처럼 발효를 하면 고분자인 진세노사이드가 저분자인 컴파운드케이로 변하기 때문에 제대로 발효된 홍삼이라면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은 감소하고 그 대신 컴파운드케이 수치가 증가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대수의 홍삼제품들은 발효를 통해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하여 컴파운드케이가 풍부하다고 홍보하면서 그 함량을 제대로 기재하지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해 컴파운드 케이가 함유되어 있다고 광고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다고 광고하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발효홍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발효가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하시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아닌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확인하셔야 하며 그 수치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판매율이 높은 발효홍삼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앞선 컴파운드케이를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오늘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발효홍삼을 찾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으니 시간을 조금씩만 투자해 신경 써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발효홍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염증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진행한 <홍삼 및 발효홍삼의 항궤양성 대장염 효과>논문에 따르면 인위적으로 대장에 염증을 유발한 실험 동물에게 발효홍삼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염증 유발 물질인 MPO 및 AP의 활성이 각각 24.8%, 25.7%나 억제되었습니다. 


 


(2) 항암에 효과적입니다.  
<진 세노 사이드 대사 물인 컴파운드 K는 p53-p21 상호 작용을 포함한 다중 경로를 통한 결장암 성장 억제>논문을 살펴보면 대장암세포(CRC)에 홍삼의 컴파운드케이를 처리한 결과, 암세포의 성장이 처리전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당뇨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게재된 <발효 홍삼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및 인슐린저항성에 미치는 영향>논문에 따르면 당뇨 환자들에게 발효홍삼을 꾸준히 섭취하게 한 결과, 공복 혈당 수치가 6% 감소했습니다. 

지금까지 홍삼절편, 홍삼진액 등의 제품 고르는 방법 및 발효홍삼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한번을 복용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복용해야 효과적이라는 점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시판되고 있는 오미자즙 제품의 품질까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기농양파즙 제품별 품질 차이 확인한 결과는?

 

 

‘식탁 위의 둥근 불로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양파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고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예방, 콜레스테롤 강하, 항암,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섭취가 간편한 양파즙 등의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마다 품질의 차이가 크고 그 중에선 원가를 줄이기 위해 1리터의 제품을 만들 양의 원료를 가지고 물을 희석하여 10리터의 제품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건강 관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보다는 품질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먼저 제품을 구매하기 전 알아야할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시판되고 있는 유기농양파즙의 품질을 비교해보겠습니다.

 

▦Check 01: 저온 추출

대부분의 제품들은 원물을 고온에서 끓여 압착하는 열수 추출을 하는데, 이 경우 열에 민감한 영양성분들이 다량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한미용학회지에 게재된 <저온용출법을 이용한 검은콩, 작약, 녹차 추출물의 두피 개선 효과>논문에 따르면 추출 방법을 달리한 검은콩, 작약, 녹차 추출물의 기능성을 비교한 결과, 열수 추출물을 저온 추출물에 비해 항산화력이 2배이상 낮았습니다.

 

 

한국조리과학회지에 실린 <수용성비타민과 지용성비타민의 가열에 대한 안정성>논문을 참고하면 비타민용액을 처리한 시료를 100℃에서 가열한 결과, 비타민C가 75.14% 감소했으며 121℃에서는 100% 파괴되었습니다.

 

이처럼 높은 열을 가하면 영양성분이 다량파괴되어 먹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50도이하에서 저온 추출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Check 02: 효소 추출

효소 추출 여부에 따라 영양성분의 함량 및 흡수율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봐야 합니다.

 

 

식물 세포의 영양성분은 세포벽에 둘러 싸여 있는데, 이 세포벽은 셀룰로오스와 펙틴질 등으로 단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교차연결되어 분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 안에 있는 영양성분을 얻기 위해서는 세포벽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인 셀룰라아제나 펙티나아제 등이 필요하지만 인체에는 해당 효소들이 없어 영양성분을 얻지 못합니다.

 

반면, 초식동물들은 세포벽 분해 효소가 있어 영양성분을 흡수할 수 있는데, 기린이나 하마 같은 동물들이 풀만 먹고도 거대한 몸집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효소로 세포벽을 깬 뒤 영양성분을 꺼내 온전히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하게 섭취한다고 해서 다 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효소를 통해 흡수가 가능한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이 과정에서 고분자 성분들이 저분자로 변해 흡수율이 월등히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포벽은 여러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물질들은 저마다 분해 효소가 다릅니다. 따라서 셀룰로오스는 오직 셀룰라아제에 의해서만 분해되고 펙틴질은 펙티나아제로만 분해되는 만큼 효과적으로 세포벽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2가지 이상의 복합 효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효소에 관한 논문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계명대학교 식품보건학부 소속 연구팀의 <효소 처리한 돈혈 활용 철분분말제제 특성>논문을 보면 돈혈 분말에 단백질 분해 효소를 처리한 뒤 생체이용률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체내 흡수율이 2.9배나 증가했습니다.

 

 

또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게재된 <추출 방법에 따른 포도 추출액의 품질 특성과 항산화 활성>논문에 따르면 포도 추출액에 효소를 처리한 결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효소를 처리하기 전보다 4배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탄수화물 가수분해효소 처리가 옥수수 가루의 페놀산과 항산화활성에 미치는 영향>논문을 참고하면 옥수수가루를 효소처리군과 대조군(미처리군)으로 나눠 영양성분을 비교한 결과, 효소처리군의 페룰산(항산화물질) 함량이 대조군에 비해 20배이상 높았습니다.

 

이처럼 영양성분의 함량 및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효소로 추출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Check 03: 유기농 원재료 사용

일반적으로 농산물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남아있던 농약이 100% 제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수돗물, 식초물, 소금물 등으로 들깻잎, 상추 등의 농산물을 씻어내더라도 잔류 농약의 제거율은 최대 85%에 불과했습니다. 이렇게 제거되지 않은 농약은 체내에 쌓여 불임,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암 등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식물의 조직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세척으로는 제거가 거의 불가능한 침투성농약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유기농양파즙을 구입해야 합니다.

 

 

이러한 세가지 기준(저온추출, 효소추출, 유기농 원재료 사용)을 토대로 판매율이 높은 제품들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모두 부합했습니다. 오늘 짚어본 내용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유기농양파즙을 고르는 게 그리 어렵지는 않으니 신경 써서 구입하길 바랍니다.

 

추가로 양파의 효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효능01: 당뇨병 예방

연세대학교에서 발표한 <Quercetin과 양파 추출물의 혈당상승억제 효능 및 작용기전(2011)>논문에 따르면 당뇨환자들을 [양파섭취군]과 [비섭취군]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양파섭취군]의 혈당 수치는 [비섭취군]에 비해 19%나 낮았습니다.

 

 

◑ 효능02: 콜레스테롤 강하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양파추출물 섭취가 경계역 고콜레스테롤혈증 대상자의 콜레스테롤 저하에 미치는 효과(2010)>논문을 참고하면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들에게 양파 추출물을 섭취시킨 결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15%감소했습니다.

 

 

◑ 효능03: 항암 효과 

중국 스촨대학교의 쩌우용박사는 양파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암 발병률이 낮다고 밝혔으며 실제 <양파 추출물의 암세포 확산 억제와 지방산합성효소 억제를 통한 지방세포 확산 억제(2012)>논문에 의하면 인체 유방암 세포(MDA-MB-231)에 양파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암세포의 생존율이 76%나 감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양파의 효능을 비롯해 관련 제품 고르는 기준까지 살펴보았는데요, 먹으나 마나 한 제품 열 번 먹는 것보다 제대로 된 제품 한 번 먹는 것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점 반드시 기억하길 바랍니다.

 

보스웰리아환 제품별 품질 차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귀한 약재로 사용되고 있는 ’보스웰리아’에는 테르페노이드, 보스웰릭산,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풍부해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며, 항염, 설사 예방, 피부 보호, 통증 개선 등 다방면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지만 분말 제품의 경우에는 복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섭취가 편한 보스웰리아환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품마다 품질의 차이가 크고 그 중에선 먹으나 마나 한 저품질 제품도 많기 때문에 주의 깊게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하는데, 우선 제품 고르는 방법을 살펴본 뒤 시판되고 있는 제품의 품질도 비교해보겠습니다. 



▼Check 01, 건조 방법▲
대다수의 업체에서는 원물에 70도 이상의 열을 가하는 ‘열풍 건조방식’을 이용해 건조하는데, 이 경우 열에 민감한 영양성분이 대부분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동결 건조방식’은 원물을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속 냉각시켜서 건조하기 때문에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건조 방법에 따른 브라운소스의 품질 특성>논문을 보면 건조 방법을 달리한 브라운 소스의 영양성분 함량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열풍 건조한 브라운 소스는 동결 건조한 것보다 총당(포도당, 과당 등 단당류)의 함량이 12%나 낮았습니다.  


또한 한국조리과학회지에 실린 <수용성비타민과 지용성비타민의 가열에 대한 안정성>논문을 참고하면 비타민용액을 첨가한 시료를 100도에서 가열한 결과, 비타민C의 함량이 약 75% 감소했으며 121도에서 가열했을 땐 100% 파괴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건조 과정에서 높은 열을 가하면 영양성분이 다량 파괴되어 먹을 필요가 없어지는 만큼 열풍 건조가 아닌 동결 건조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Check 02, 분말 크기▲
환을 만들 때 사용되는 분말이 일반 분말보다 훨씬 작은 미세 분말이 경우 입자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표면적이 넓어져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현미경학회지에 실린 <C57BL/6 마우스에서 나노밀 가공된 미세분말(상황버섯)의 식이 안전성 연구>논문에 따르면 상황버섯을 미세 분말로 분쇄한 결과, 추출이 어려운 영양성분이나 기능성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다른 논문 <포도주박 식이섬유의 물리화학적 및 항산화 특성에 대한 미세분말의 효과>논문에 의하면 포도주박 식이섬유를 미세 분말화 시킨 결과, 보수력과 수분유지력이 증가했으며 팽윤성, 흡유력, 아질산염 이온 흡수력도 이전보다 1.5배 증가했습니다. 



즉,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 분말보다 훨씬 작은 미세 분말로 만든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Check 03, 부형제 사용 여부▲
환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분말 사이의 결합력을 높여 둥근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점성이 강한 부형제(찹쌀, 전분 등)를 첨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기술을 개발하여 이러한 부형제를 넣지 않고도 환을 만드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경우 찹쌀이나 전분 같은 재료가 들어갈 공간에 영양성분을 더 채워 넣을 수 있는 만큼 같은 조건이라면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만드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이러한 세가지 기준을 토대로 판매율이 높은 보스웰리아환을 비교 분석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모두 해당되었습니다. 물론 오늘 짚어본 내용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하나 비교해보다 보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찾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니 시간을 조금씩만 투자하여 구입하길 바랍니다. 



추가로 보스웰리아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관절염 증상 완화 
보스웰리아는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부기, 통증, 뻣뻣함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Natural Medicines Comprehensive Database에서 발표된 연구를 살펴보면 관절염 환자를 [보스웰리아 섭취군]과 [비섭취군]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보스웰리아 섭취군]의 관절 통증 수치가 [비섭취군]에 비해 65%나 낮았으며 이 외에 관절 붓기, 뻣뻣함 등의 증상도 현저하게 완화되었습니다. 

 


(2) 항염 효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골관절염 억제 효과 연구>논문을 참고하면 염증을 유발한 세포에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염증 관련 인자인 NFκB, TNF-α의 발현이 43%나 억제되었습니다. 

 

  
(3) 설사 예방 
보스웰리아는 설사 등의 장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데, <설치류에서 보스웰리아 세라타의 장 운동에 대한 효과: 변비 없이 설사 억제>논문에 의하면 설사를 유발한 실험 쥐에게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설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장 수축이 98.1%나 억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스웰리아의 효능과 보스웰리아환 등 관련 제품을 고르는 기준도 알아보았습니다. 효과적인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한번을 복용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복용해야 한다는 점 반드시 기억하길 바랍니다. 



홍삼액 제품별 품질 비교[MBC불만제로UP]

 

 

홍삼’은 수삼(말리지 않은 인삼)을 증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쪄서 말린 것으로 사포닌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당뇨 개선, 뇌 건강, 항염, 피부 미용, 항암 등 다방면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품질의 차이가 크고 그 중에선 먹으나 마나 한 제품들도 많기 때문에 세심하게 비교한 뒤 구매해야 합니다. 우선 발효홍삼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발효홍삼액 제품 고르는 기준에 대해 알아본 뒤 이를 토대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의 품질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효홍삼을 먹어야 하는 이유>

홍삼에 풍부한 진세노사이드(사포닌)는 분자의 크기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단순하게 섭취한다고 해서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며 발효 과정에서 플라보텔라오리스(미생물 효소)에 의해 컴파운드케이로 분해되어야 체내에 흡수가 가능해집니다.

 

 

한국생활환경학회지에 게재된 <발효 홍삼 섭취가 인체 반응과 유/무 산소 운동 능력 및 각종 혈액 변인에 미치는 영향>논문을 참고하면 한국인 중 37%는 체내에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전혀 없으며 나머지 63%도 효소의 양이 저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체내 진세노사이드 분해효소가 없거나 적은 사람들은 홍삼을 복용한다고 해도 홍삼의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만큼 진세노사이드를 흡수가 가능한 컴파운드케이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연구자료를 살펴보면 실험 대상자 중 25%는 장내 미생물 효소의 비활성화로 인해 진세노사이드를 체내 흡수가 가능한 상태(컴파운드케이)로 분해되지 않아 흡수가 불가능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은 진세노사이드 분해 효소가 체내에 존재하지 않거나 그 양이 적어 홍삼을 꾸준히 복용한다고 해도 효과를 온전히 얻을 수 없는 만큼 발효를 통해 흡수가 가능한 상태로 만든 발효홍삼을 복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미생물•효소 처리로 발효한 홍삼은 일반 홍삼에 비해 흡수속도 및 흡수율이 무려 4배, 15배나 높았습니다.

 

 

 

또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발효 홍삼의 생체 이용률>논문에 의하면 일반홍삼과 발효홍삼의 생체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발효 홍삼의 흡수율은 일반홍삼에 비해 2.35배 높았으며 대사율은 무려 2.61배나 높았습니다.

 

 

이러한 발효홍삼의 장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중에선 품질이 낮고 발효 홍삼이라고 하기 어려운 제품들도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발효홍삼액 고르는 방법>

발효한 홍삼인지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발효홍삼의 핵심은 미생물 효소로 고분자인 진세노사이드를 잘게 분해하여 체내 흡수가 가능한 상태인 컴파운드케이로 만드는 것인데, 발효의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 아무 제품이나 발효했다고 표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발효된 제품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컴파운드케이 함량이 표기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논문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실린 <발효홍삼 농축액을 이용한 노인용 기능성 간식(양갱)의 항산화성 및 품질특성>논문을 살펴보면 홍삼과 발효 홍삼의 사포닌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일반홍삼에서는 컴파운드케이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발효홍삼에서는 2.99mg/g 검출되었습니다.

 

임실치즈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Lactobacillus acidophilus로 발효한 홍삼 농축액의 기능성 성분 변화 및 이를 이용한 신선치즈 제조>논문에 따르면 미생물로 홍삼을 발효한 결과, Rb1, Rb2 등의 고분자 성분 함량이 감소했으며 저분자인 컴파운드케이 함량은 증가했습니다.

 

또한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인삼의 compound K 함량>논문을 참고하면 인삼을 37도에서 72시간동안 발효한 뒤 영양성분 함량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총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73.6% 감소한 반면 컴파운드케이의 함량은 5배나 증가했습니다.

 

이렇듯 발효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가 분해되어 컴파운드케이가 되기 때문에 제대로 발효가 된 제품이라면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감소하고 컴파운드케이 함량은 증가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해 컴파운드케이가 함유된 발효홍삼이라고 광고하면서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높였다고 하는 안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또한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하여 컴파운드케이가 풍부하다고는 하지만 그 함량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은 제품도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발효 홍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발효홍삼을 구입할 땐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이 아닌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확인하셔야 하며, 그 수치가 명확하게 기재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판매율이 높은 발효홍삼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살펴본 내용이 조금은 어려워 볼일 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발효홍삼액을 구입하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으니 시간을 조금씩만 투자해 신경 써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발효홍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효능(1) 당뇨 개선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게재된 <발효 홍삼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및 인슐린저항성에 미치는 영향>논문에 의하면 당뇨 환자들에게 발효 홍삼을 꾸준히 복용하게 한 결과, 공복 혈당 및 인슐린 저항성 수치가 각각 6%, 28% 감소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혈중 당이 분해되지 못해 당뇨가 유발됩니다.)

 

 

효능(2) 뇌 건강

대한한의학회지에 실린 <인삼, 홍삼 및 발효 홍삼이 정상인의 뇌혈류, 평균혈압, 맥박수에 미치는 영향>논문을 참고하면 실험 대상자들에게 발효 홍삼을 복용하게 한 결과, 복용 전과 비교하여 뇌혈관반응도가 증가하여, 발효 홍삼이 뇌혈관 장애(뇌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효능(3) 염증 억제

동의생리병리학회지에 게재된 <대두, 홍삼, 진피로 구성된 발효 추출물의 항염증 효능에 관한 연구>논문을 참고하면 염증을 유발한 세포에 발효홍삼을 처리한 결과,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세포에 비해 염증 유발 물질인 NO의 활성이 2.08배나 낮았습니다.

 

지금까지 발효 홍삼액 등의 제품 고르는 방법을 비롯해 발효홍삼의 효능까지 알아보았습니다.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1번을 먹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먹어야 효과적이라는 점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

 

 

맥주효모먹는법 및 효능 확인 결과[SBS모닝와이드]

 



[참고문헌] 
01) 효모성분추출물의 탈모치료 효과와 줄기세포활성화제 역할, 2014
02) 건조 맥주 효모가 피부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8주간의 치료를 통한 단일 맹검 위약 조절 임상시험, 2010
03) 시험관 실험에서의 맥주 효모에 의한 유방암 세포 사멸 유도, 2004


1960년대 독일 맥주 공장 노동자들의 머리 숱이 풍성한 데서 착안해 복용하기 시작한 ‘맥주효모’. 맥주효모는 모발과 유사한 단백질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비타민B, 셀레늄, 베타글루칸, 칼슘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모발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이 외에도 당뇨 개선, 콜레스테롤 저하, 항암 등 다방면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분말, 환 등 관련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분말 제품은 가루 날림 때문에 복용이 불편해 최근에는 섭취가 간편한 환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선 먹으나 마나 한 제품도 많아 품질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좋은 품질의 맥주효모환 고르는 방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판매율이 높은 제품들의 품질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고르는 방법>>
(1) 건조 방식
(2) 분말의 크기
(3) 부원료(블랙푸드)

◆CHECK 01◆ 건조 방식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환을 만들 때 원물에 70도 이상의 높은 열을 가하는 ‘열풍건조방식’을 이용하는데, 이 경우 열에 민감한 영양성분이 다량 파괴되어 활성을 잃게 됩니다. 반면 ‘동결건조방식’은 원물을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속 냉각시키기 때문에 열에 의한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건조방법에 따른 삼백초의 유효성분 함량, 항산화능 및 색도>논문에 따르면 건조 방법을 달리한 삼백초의 유효성분 함량을 비교한 결과, 열풍 건조한 삼백초는 동결 건조한 삼백초에 비해 총 페놀 화합물 함량이 43% 낮았으며 퀴르세틴, 루틴의 함량도 46%나 낮았습니다. 

 



또한 대한미용학회지에 게재된 <저온용출법을 이용한 검은콩, 작약, 녹차 추출물의 두피 개선 효과>논문을 보면 검은콩, 작약, 녹차 추출물의 두피에서의 효능을 연구한 결과, 열수 추출물은 저온 추출물에 비해 항산화력이 2배이상 낮았습니다. 

이와 같이 높은 열을 가하면 유익한 영양성분들이 대부분 파괴되어 먹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열풍 건조가 아닌 동결건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맥주효모먹는법입니다. 

◆CHECK 02◆ 분말 크기 
환은 분말을 동그랗게 뭉쳐서 만드는데, 이때 사용되는 분말의 크기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집니다. 

 



한국현미경학회지에 실린 <C57BL/6 마우스에서 나노밀 가공된 초미세분말(상황버섯)의 식이 안전성 연구>논문에 의하면 실험 쥐에게 상황버섯 미세 분말과 일반 분말을 섭취시킨 뒤 생체 이용률을 비교한 결과, 일반 분말보다 미세 분말을 섭취했을 때 추출이 어려운 영양성분 및 기능성 성분의 흡수율이 현저하게 높았습니다. 

 



또한 국제식품과학기술지에 게재된 <포도주박 식이섬유의 물리화학적 및 항산화 특성에 대한 미세분말의 효과>논문을 보면 포도주박식이섬유를 미세 분말화 시킨 결과, 입자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표면적은 넓어져 아질산염 이온 흡수력이 이전보다 1.5배나 증가했습니다. 

즉,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 분말보다 훨씬 작은 미세 분말로 만든 맥주효모환을 복용해야 합니다. 

◆CHECK 03◆ 부원료 (블랙푸드 등) 
대다수의 환은 둥근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점성이 강한 찹쌀 전분 등의 부원료를 첨가하는데, 최근 일부 업체에서는 기술을 개발하여 부형제를 넣지 않고도 환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 경우 찹쌀이나 전분 등의 재료가 들어갈 공간에 탈모 개선에 효과가 있는 어성초, 검은깨, 검은콩 등의 부원료(블랙푸드 등)를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어성초는 모발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 물질인 ALP, γ-GT, IGF-1, VEGF 성장인자들을 조절하여 탈모 개선에 효과적인데, 수원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한 <어성초를 포함한 천연복합추출물의 C57BL/6 마우스에 대한 발모 효과>연구를 살펴보면 인위적으로 탈모를 유발한 실험 쥐를 [어성초도포군]과 [미도포군]으로 나눠 3주간 관찰한 결과, [어성초도포군]의 발모 속도가 [미도포군]에 비해 54.6%나 빨랐습니다. 

따라서 영양성분의 함량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형제 대신 어성초, 검은콩 등의 블랙푸드를 첨가하여 만든 맥주효모환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동결 건조, 미세분말, 부원료(블랙푸드)등의 기준을 토대로 시판되고 있는 맥주효모환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앞선 기준에 충족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짚어본 효과적인 맥주효모먹는법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설명한 기준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맥주효모환을 고르는 것이 어렵지는 않으니 신경 써서 구입하길 바랍니다. 

추가로 임상 논문을 토대로 맥주효모의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효능(1) 모발 성장 
한국산업융합학회지에 실린 <효모성분추출물의 탈모치료 효과와 줄기세포활성화제 역할>논문을 보면 탈모환자 10명에게 6개월동안 맥주효모성분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모발 성장에 영향을 주는 모낭줄기세포유래성장인자의 활성이 무려 10배이상 증가했습니다. 

 



효능(2) 피부 건강
맥주 효모는 비타민, 아미노산,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피부 수분량 및 탄성을 증가시키는 등 피부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일본 모리노미야 의과대학의 <건조 맥주 효모가 피부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8주간의 치료를 통한 단일 맹검 위약 조절 임상시험>논문을 보면 실험 대상자들에게 맥주 효모를 복용시킨 결과, 피부 탄력성 및 수분 함량이 각각 13%, 15%나 증가했습니다. 


 

효능(3) 항암 효과 
미국 로스엔젤레스 찰스 R. 드류 의과학 대학의 <시험관 실험에서의 맥주 효모에 의한 유방암 세포 사멸 유도>연구에 따르면 유방암 세포(MCF-7)에 맥주 효모를 4시간 동안 처리한 결과, 암세포의 활성이 38%나 억제되었습니다. 

오늘은 맥주효모환 고르는 방법을 바탕으로 맥주효모먹는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효과적인 모발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1번을 복용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관절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보스웰리아’의 효능 및 제품 고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건강 더하기’블로그 글 <맥주효모먹는법 및 효능 확인 결과>

유기농양배추환 제품별 품질 차이[MBC불만제로UP]

 

 

#참고문헌#

1) 적양배추 추출물이 인체 암세포의 세포사멸에 미치는 영향, 2013

2) 양배추즙의 인체위암세포(AGS) 성장 억제효과와 HCl-Ethanol로 유발된 흰쥐의 항위염 효과, 2013

3) 고지방식이 랫트 대상 에탄올 용매 양배추 추출물의 항혈소판, 항콜레스테롤 및 항산화 효과, 2013

 

 

위장을 보호하는 비타민U, 비타민K를 비롯하여 위궤양, 위염,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박멸하는데 효과적인 설포라판이 풍부해 천연 위장약이라는 별명을 가진 양배추’.

 

이 외에도 비타민C,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암, 지질대사 개선, 다이어트 등 다방면에 효능이 있어 분말, 환 등 관련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말 제품의 경우 복용이 불편하여 최근에는 섭취가 간편한 유기농양배추환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 이 역시도 제품마다 품질의 차이가 커 주의 깊게 살펴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먼저 좋은 품질의 유기농양배추환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본 뒤 이를 토대로 판매율이 높은 제품들의 품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고르는 기준>

1) 건조 방법_동결 건조

2) 분말의 크기_미세 분말

3) 부형제 미사용

4) 유기농 원재료 사용

 

 

CHECK 01: 건조 방식

대다수의 업체에서는 환을 만들 때 원물에 70이상의 높은 열을 가하는 열풍 건조방식을 이용하지만 이 경우 열에 약한 영양성분들이 대부분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비타민U 성분은 열에 극도로 민감해 높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어 활성을 잃게 됩니다. (참고로 MMSC라고도 불리는 비타민U는 일본 내 위장약 시장에서 1위에 차지했으며 국내에서도 대박이 난 카베진**의 주 성분으로 이용되는 성분입니다.)

 

이러한 열풍 건조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동결건조방식인데, 이 방식은 원물을 영하 40도이하에서 급속 냉각시켜 건조하기 때문에 높은 열에 의한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논문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양배추 가공조건에 따른 생리활성 물질의 함량 및 항산화 활성>논문을 참고하면 양배추를 100도이상의 뜨거운 물에 데친 결과, 비타민U의 함량이 68.6% 감소했습니다.

 

 

<건조방법에 따른 생식 원료의 이화학적 특성 및 기능성 성분의 변화>논문을 살펴보면 건조 방법을 달리한 생식 원료의 영양성분의 함량을 비교한 결과, 열풍 건조한 생식 원료는 동결 건조한 것에 비해 비타민C 및 베타카로틴 함량이 각각 70%, 72%나 낮았습니다.

 

 

또한 한국조리과학회지에 게재된 <수용성비타민과 지용성비타민의 가열에 대한 안정성>논문에 따르면 비타민용액을 처리한 시료를 121도에서 15분간 가열한 결과, 비타민A52.44% 파괴되었으며 비타민C100% 파괴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건조 과정에서 높은 열을 가하면 영양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열풍 건조가 아닌 동결 건조한 유기농양배추환을 구입해야 합니다.

 

 

CHECK 02: 분말 크기

환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분말의 크기가 일반 분말보다 현저하게 작은 미세 분말일 경우,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증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적외선 건조 및 미세분말화에 의한 양파의 물리이화학적 변화에 관한 연구>논문에 의하면 원물을 미세 분말로 갈아낸 결과, 입자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표면적이 넓어져 체내 흡수율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국제과학기술지에 실린 <포도주박 식이섬유의 물리화학적 및 항산화 특성에 대한 미세분말의 효과>논문을 참고하면 포도주박 식이섬유를 미세 분말화 시킨 결과, 보수력 및 수분유지력이 향상되었으며 팽윤성, 흡수력, 아질산염 이온 흡수력도 이전보다 1.5배 증가했습니다.

 

,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 분말보다 작은 미세 분말로 제조한 제품을 먹어야 합니다.

 

CHECK 03: 부형제 사용 여부

일반적으로 환 제품을 만들 때 분말 사이의 결합력을 높여 동그란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점성이 강한 전분이나 찹쌀 등의 부형제를 첨가하지만 최근 일부 업체에서는 기술을 개발하여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재료들이 들어간 공간에 유익한 영양성분을 더 채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이라면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CHECK 04: 유기농 원재료 사용

 

 

흔히 양배추 등의 채소를 물에 씻어내면 재배할 때 사용한 농약이 완벽하게 제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수돗물, 소금물, 식초물 등으로 채소를 세척하더라도 잔류 농약의 제거율은 최대 84%에 불과했습니다. 이렇게 제거되지 않고 남은 농약은 체내에 쌓여 ADHD, 불임, 치매, , 호르몬 이상 등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더욱이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침투성농약은 식물의 조직 내부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세척으로 제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유기농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네 가지 사항(동결건조방식, 미세 분말, 무부형제, 유기농 원재료 사용)을 바탕으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의 품질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앞선 기준에 충족되었습니다. 오늘 짚어본 내용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유기농양배추환을 고르는 게 어렵지는 않으니 신경 써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양배추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효능 01: 위염 개선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부산대학교의 <양배추즙의 인체위암세포(AGS) 성장 억제효과와 HCl-Ethanol로 유발된 흰쥐의 항위염 효과>논문을 참고하면 위염을 유발한 실험용 쥐에게 양배추즙을 섭취시킨 결과, 염증 관련 인자 (iNOS, COX-2 )의 발현이 최대 18%까지 감소했으며 위염으로 인한 위 점막의 손상은 46%나 억제되었습니다.

 

 

※ 효능 02: 항암 효과 

동아대학교에서 발표한 <적양배추 추출물이 인체 암세포의 세포사멸에 미치는 영향>논문을 살펴보면 인체 여러 암세포에 양배추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위 암세포(AGS)와 결장 암세포(HT-29)의 증식률이 각각 70.2%, 82.4%나 감소했습니다.

 

 

※ 효능 03: 지질대사 개선

세꼐 응용과학회지에 게재된 <고지방식이 랫트 대상 에탄올 용매 양배추 추출물의 항혈소판, 항콜레스테롤 및 항산화 효과>논문에 의하면 고지방식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유발한 실험용 쥐에게 양배추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23.23% 감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양배추의 효능을 비롯하여 관련 제품 고르는 방법까지 알아보았는데,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선 하나를 복용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모링가환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뒤,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의 품질까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건강 전도사블로그 글 중

노니액기스 제품 품질 차이 확인 [KBS소비자리포트]

 

 

[참고 문헌]

<노니 메타놀 추출물의 Phospholiipase A2 억제와 항염증 활성, 2005>

<천연식물 노니(Morinda Citriforia) 추출물에 관한 연구, 2004>

<노니 발효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당뇨 발효 식품, 2011>

 

 

신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노니에는 폴리페놀, 프로제로닌, 이리도이드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염증 완화, 항암, 당뇨 예방, 피부미용 등 다방면에 효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노니액기스, 원액 등 관련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마다 품질의 차이가 커 주의 깊게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노니분말, 환 등의 제품에서 쇳가루가 검출되는 사건을 비롯하여 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원가를 낮춘 저품질 제품까지 판매되고 있는 만큼 몇가지 품질 관련 사항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오늘은 노니의 효능을 제대로 얻기 위한 노니 원액 고르는 방법에 알아본 뒤 이를 토대로 제품의 품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저온 추출

두번째, 효소 추출

세번째, 유기농 원재료 사용

 

CHECK 01) 저온 추출

시판되고 있는 대다수의 노니원액은 원물을 고온에서 끓여 압착하는 열수 추출을 하는데, 이 경우 열에 민감한 영양성분이 다량 파괴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암예방학회지에 게재된 <가열 처리에 의한 케일 녹즙의 영양기능성분 및 in Vitro 항암 효과의 변화>논문을 참고하면 케일 녹즙을 20분동안 가열 처리한 결과, 비타민C의 함량이 66%이상 감소했습니다.

 

 

또한 <수용성비타민과 지용성비타민의 가열에 대한 안정성>논문을 살펴보면 비타민용액을 121도에에서 15분간 가열한 결과, 비타민A52.44% 감소했으며 비타민C 100% 파괴되어 활성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높은 열을 가하면 영양성분이 대부분 파괴되어 먹을 필요가 없어지는 만큼 열수 추출이 아닌 50도 이하에서 저온 추출한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CHECK 02) 효소 추출

효소 추출 여부에 따라 영양성분의 함량 및 흡수율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주의 깊게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림에서처럼 식물 세포의 영양성분(생리활성물질)은 셀룰로오스, 펙틴질 등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세포벽에 갇혀 있기 때문에 분해하기가 극도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 속에 있는 영양성분을 얻기 위해서는 세포벽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셀룰라아제, 펙티아나제 등)가 있어야 하지만 인체에는 해당 효소들이 없어 영양성분을 흡수 할 수 없습니다.

 

이와 달리 초식동물은 세포벽 분해 효소를 가지고 있어 영양성분을 흡수할 수 있는데, 코끼리, 코뿔소 등의 초식동물들이 풀만 먹고 거대한 몸집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도 효소로 세포벽을 깬 뒤 영양성분을 꺼내 온전히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 단순하게 섭취만 해서는 식물의 영양성분을 흡수할 수 없으며 효소를 통해 흡수가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이 과정에서 고분자 성분들이 저분자로 변해 흡수율이 월등히 높아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포벽은 여러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물질들은 저마다 분해 효소가 다릅니다. 셀룰로오스의 분해효소인 셀룰라아제는 펙틴질을 분해하지 못하고 펙틴질의 분해효소인 펙티나아제는 셀룰로오스를 분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세포벽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2가지 이상의 효소, 복합효소를 사용한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효소의 작용과 관련된 논문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게재된 <추출 방법에 따른 포도 추출액의 품질 특성과 항산화 활성>논문을 참고하면 포도 추출물에 효소를 처리한 뒤 영양성분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효소를 처리하기 전보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4배이상 증가했습니다.

 

 

 

축산시설환경학회지에 실린 <처리방법에 따른 불가사리의 이용률 및 사료적 가치>논문에 의하면 불가사리 추출물에 효소를 처리한 뒤 생체이용률을 확인한 결과, 칼슘의 소화흡수율이 31.6%p나 증가했습니다.

 

 

또한 <탄수화물 가수분해효소 처리가 옥수수 가루의 페놀산과 항산화활성에 미치는 영향>논문을 보면 옥수수가루를 [효소처리군][미처리군]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효소처리군]의 페룰산 함량이 [미처리군]에 비해 20배나 높았습니다.

 

이처럼 영양성분의 함량과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효소 추출한 노니원액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CHECK 03) 유기농 원재료 사용 여부

 

 

일반적으로 농산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면 재배할 때 사용된 농약이 완벽하게 제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채소를 세척하더라도 잔류 농약의 제거율은 최대 80%에 그쳤습니다. 이렇게 제거되지 않고 남은 농약은 체내 쌓여 불임, , 신경계 손상, 치매 등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더욱이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침투성 농약은 식물의 뿌리, 줄기, 잎 등을 통해 조직 내부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세척으로는 제거가 거의 불가능하기에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 노니원액을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시판되고 있는 노니액기스, 노니원액 등의 제품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앞선 기준에 부합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르는 게 그리 어렵지 않으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시간을 조금씩만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노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효능 01) 염증 억제

중앙대학교의 <노니 메타놀 추출물의 Phospholiipase A2 억제와 항염증 활성>논문을 참고하면 염증을 유발한 쥐에게 노니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염증 유발 물질인 지질과산화의 활성이 20%나 억제되었습니다.

 

 

●효능 02) 항암 효과

한국생물공학회지에 실린 <천연식물 노니(Morinda Citriforia) 추출물에 관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DU145 암세포 주에 노니 추출물을 5일동안 처리한 결과, 암세포의 증식률이 80%나 억제되었습니다.

 

 

●효능 03) 당뇨 예방

<노니 발효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당뇨 발효 식품>논문에 의하면 인위적으로 제 2형당뇨를 유발한 실험 쥐를 [노니투여군][미투여군]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노니투여군]의 혈당 수치가 [미투여군]에 비해 47.1%나 낮았습니다.

 

지금까지 노니의 효능을 비롯하여 노니액기스, 노니원액 등 관련 제품 고르는 방법까지 살펴보았는데,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1번을 복용하더라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천연 진통제라고 불리는 보스웰리아의 효능부터 제품 고르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오늘의 건강상식블로그 글 <노니액기스 제품 품질 차이 확인>

보스웰리아환 품질 비교분석[MBC불만제로UP]

 

 

#참고 문헌#

01: 보스웰리아 세라타 추출물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로의 효능 및 내약성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연구, 2003

02: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골관절염 억제 효과 연구, 2014

03: 보스웰리아 세라타추출물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미치는 영향, 2011

 

중국 전통의학에는 고통을 절어주는 천연 진통제로 사용되었던 보스웰리아는 인플라신, 보스웰릭산,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관절염 개선에 효과적이며 항염, 피부 건강 등 다방면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효능이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분말 제품의 경우에는 복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최근에는 섭취가 편한 보스웰리아환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품질이 천차만별이고 그 중에선 먹으나 마나 한 제품도 많기 때문에 주의 깊게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우선 좋은 품질의 제품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Check 01◑ 건조 방법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10가지 중 8~9가지는 원물에 70도 이상의 높은 열을 가하는 열풍 건조 방식을 이용하여 건조한 것인데, 이 경우 열에 약한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대부분 파괴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동결 건조방식은 원물을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속 냉각시킨 후 수분을 날리는 방법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열에 의한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건조방법에 따른 삼백초의 유효성분 함량, 항산화능 및 색도>논문에 의하면 건조 방법을 달리한 삼백초의 영양성분의 함량을 비교한 결과, 열풍 건조한 삼백초의 총 페놀 및 퀘르세틴 함량은 동결 건조한 것에 비해 각각 43%, 46%나 낮았습니다.

 

 

또한 한국조리과학회지에 실린 <수용성비타민과 지용성비타민의 가열에 대한 안정성>논문을 참고하면 비타민 용액을 처리한 시료를 121도에서 15분간 가열 처리한 결과, 비타민A52.44% 파괴되었으며 비타민C100%, 즉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이처럼 높은 열을 가하면 영양성분이 다량 파괴되어 먹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열풍 건조가 아닌 동결 건조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Check 02◑ 분말의 크기

환을 만들 때 사용된 분말의 크기에 따라 영양성분의 흡수율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원적외선 건조 및 미세분말화에 의한 양파의 물리이화학적 변화에 관한 연구>논문에 의하면 원물을 일반 분말 보다 훨씬 작은 미세 분말로 분쇄한 결과, 입자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노출되는 면적이 늘어 체내 흡수되기 용이한 구조로 변했습니다.

 

 

또한 국제과학기술지에 실린 <포도주박 식이섬유의 물리화학적 및 항산화 특성에 대한 미세분말의 효과>논문을 보면 포도주박 식이섬유를 미세 분말로 갈아낸 결과, 보수력, 수분 유지력 및 흡수력이 이전보다 1.5배나 증가했습니다.

 

,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 분말이 아닌 미세 분말로 만든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Check 03◑ 부형제 사용 여부

환을 제조할 때 분말 사이의 결합력을 높여 둥근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점성이 강한 부형제(찹쌀, 전분 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기술을 개발하여 이러한 재료를 넣지 않고도 환을 만드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경우 찹쌀이나 전분 같은 재료가 들어갈 자리에 영양성분을 더 채워 넣을 수 있는 만큼 같은 조건이라면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사항들을 토대로 판매율이 높은 보스웰리아환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등 일부만 관련 기준에 충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고르는 과정이 다소 번거롭고 복잡해 보일 수 도 있지만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보스웰리아환을 찾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으니 신경 써서 구입하길 바랍니다.

 

추가로 임상 논문을 통해 보스웰리아의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효능 01◑ 관절염 개선

<골관절염 치료로의 효능 및 내약성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연구>에 따르면 관절염 환자를 [보스웰리아 섭취군][미섭취군]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보스웰리아 섭취군]의 관절 통증 수치가 [미섭취군]보다 89% 낮았으며 운동 능력은 94%나 높았습니다.

 

 

효능 02◑ 항염 효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남다은 연구팀의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골관절염 억제 효과 연구>논문을 보면 염증을 유발한 세포에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염증을 유발하는 효소인 5-lipoxygenase의 활성이 79% 억제되었습니다.

 

 

효능 03◑ 피부 건강

호서대학교에서 발표한 <보스웰리아 세라타추출물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미치는 영향>논문에 따르면 피부 세포에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처리한 뒤 자외선을 조사한 결과,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피부세포에 비해 홍반 생성률이 29.24%p나 낮아 보스웰리아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스웰리아 효능 및 제품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한번을 먹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먹어야 한다는 점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염색약에 함유되어 있는 파라페닐디아민 성분이 인체에 야기하는 부작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출처]-건강한 습관블로그 글 <보스웰리아환 품질 비교분석>

보스웰리아 효능 및 고르는 방법

보스웰리아(Boswellia)는 인도 고산지대나 파키스탄 등지에서 자생하는 나무의 수액을 굳혀 만든 것으로 보스웰릭산, 인플라신, 마그네슘, 아연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관절염 개선, 항염, 피부 건강 등 다방면에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환이나 분말 등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얼마전 분말제품에서 쇳가루가 검출되어 문제가 되기도 한 만큼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서는 ‘금속이물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인지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몇가지 사항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비교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좋은 품질의 환 제품을 고르기 위해 확인해야할 사항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기준으로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의 품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HECK 01: 건조 방법 
대부분의 환 제품들은 원재료에 70℃이상의 열을 가하는 ‘열풍건조방식’을 이용하는데, 이 경우 열에 민감한 영양성분이 대부분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영양성분들이 열에 얼마나 민감한지 논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대한암예방학회지에 실린 <가열 처리에 의한 케일 녹즙의 영양기능성분 및 in Vitro 항암 효과의 변화>논문을 참고하면 케일 녹즙을 20분동안 가열한 뒤 영양성분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비타민C의 함량이 66%이상 감소했습니다. 

 



또한 한국조리과학회지에 게재된 <수용성비타민과 지용성비타민의 가열에 대한 안정성>에 의하면 비타민 용액을 처리한 시료를 100℃에서 5초간 가열한 결과, 비타민C가 75.14% 파괴되었으며 121℃에서 15분간 가열했을 땐 100% 파괴되었습니다. 

높은 열을 가하면 영양성분이 최대 100%까지 파괴되는 이러한 열풍건조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바로 ‘동결건조방식’인데, 이는 영하 40℃에서 원재료를 급속 냉각시켜 건조하기 때문에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건조 방법에 따른 생식 원료의 이화학적 특성 및 기능성 성분의 변화>논문을 참고하면 건조 방법을 달리한 생식 원료의 영양성분 함량을 비교한 결과, 열풍 건조한 생식 원료는 동결 건조한 것에 비해 비타민C 및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각각 70%, 72%나 낮았습니다. 

즉, 영양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보스웰리아의 효능을 온전히 얻기 위해서는 열풍 건조가 아닌 동결 건조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CHECK 02: 분말의 크기  
환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분말의 크기가 일반 분말보다 훨씬 작은 미세 분말일 경우 입자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표면적이 넓어져 체내 흡수율이 월등히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현미경학회지에 실린 <C57BL/6 마우스에서 나노밀 가공된 미세 분말(상황버섯)의 식이 안전성 연구>논문을 참고하면 실험 쥐에게 미세 분말로 갈아낸 상황버섯을 섭취시킨 결과, 일반 분말을 먹었을 때 보다 추출이 어려운 영양성분 및 기능성성분의 흡수율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포도주박 식이섬유의 물리화학적 및 항산화 특성에 대한 미세 분말의 효과>논문을 살펴보면 포도주박 식이섬유를 미세 분말화 시킨 결과, 팽윤성, 흡수율, 아질산염 이온 흡수력이 미세 분말화 이전보다 1.5배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 분말보다 훨씬 작은 미세 분말로 만든 환을 선택해야 합니다. 

※CHECK 03: 부형제 사용 여부   
일반적으로 환을 만들 때 분말 사이의 결합력을 높여 둥근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점성이 강한 부형제(찹쌀, 전분 등)을 사용하지만 최근 기술을 개발하여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환을 만드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경우 찹쌀이나 전분 등의 재료가 들어갈 공간에 영양성분을 채워 넣을 수 있는 만큼 같은 조건이라면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제품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앞선 기준에 모두 충족되었습니다. 오늘 살펴본 내용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으니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세심하게 따져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임상 자료를 통해 보스웰리아의 효능을 살펴보겠습니다. 



(1)효능: 관절염 개선 
식물성 의약품학회지에 기재된 <골관절염 치료로의 효능 및 내약성 –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연구>논문을 참고하면 관절염 환자 30명을 [Boswellia 섭취군]과 [비섭취군]으로 나눠 8주간 관찰한 결과, Boswellia 섭취군]의 무릎 통증 수치가 [비섭취군]에 비해 89% 낮았으며 운동 능력은 94%나 높았습니다.


 

(2)효능: 염증 억제 
Boswellia에는 항염 물질인 인플라신 등이 풍부해 염증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의 논문에 따르면 인위적으로 염증을 유발한 관절 세포에 Boswellia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염증 유발 물질인 NF-κB, TNF-α및 IL-6의 활성이 61%나 억제되었습니다. 

 



(3)효능: 피부건강 
논문을 보면 UVB(자외선)을 조사하여 붉어진 피부에 Boswellia 추출물을 도포한 결과, 피부가 진정되면서 홍반 값(붉은 정도)이 42.62%나 감소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스웰리아의 효능을 비롯해 관련 제품 고르는 방법까지 알아보았는데, 먹으나 마나 한 제품은 아무리 먹어 봤자 제대로 된 효과를 얻지 못하는 만큼 한 번을 먹더라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먹어야 한다는 점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문헌> 
1) 골관절염 치료로의 효능 및 내약성 –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연구 (2013) 
2) Boswellia 추출물의 골관절염 억제 효과 연구 (2014) 
3) Boswellia 세라타추출물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미치는 영향 (2011) 

유기농양배추브로콜리즙 제품 품질 차이 [MBC불만제로up]

 

 

* 참고문헌 *

01] 소화성 궤양의 비타민 U치료, 1952

02] 적양배추 추출물이 인체 암세포의 세포사멸에 미치는 영향, 2013

03] 양배추즙의 인체위암세포(AGS) 성장 억제효과와 HCl-Ethanol로 유발된 흰쥐의 항위염 효과, 2013

 

동의보감에 위와 간을 튼튼하게 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위궤양과 원기회복에 도움된다고 기록되어 있는 양배추’. 실제로 비타민U와 비타민K, 설포라판, 인돌-3-카비놀, 식이섬유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위장 건강, 항암, 항염 등 다방면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기농양배추브로콜리즙, 양배추즙 등 관련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 중에서는 제조 원가를 줄이기 즙에 물을 희석하거나 상하거나 무른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먹으나 마나 한 것도 많기 때문에 가격보다는 품질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우선 제품을 구매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의 품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고르는 방법>>

1) 저온 추출

2) 효소 추출

3) 유기농 원재료 사용

 

CHECK 01: 저온 추출

시판되고 있는 제품 10가지 중 8~9가지는 원물을 고온에서 끓여 압착하는 열수 추출한 것인데, 이 과정에서 높은 열에 의해 영양성분이 다량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열에 극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열수 추출하면 대부분 파괴되어 활성을 잃게 됩니다. (참고로 비타민U(MMSC)는 위장에 좋은 약으로 국내에서 대박이 난 카베진**의 주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이 열에 얼마나 약한지 논문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양배추 가공조건에 따른 생리활성 물질의 함량 및 항산화 활성>논문에 따르면 양배추를 100℃ 이상의 뜨거운 물에 5분동안 데친 결과, 비타민U의 함량이 62% 감소했으며 10분동안 데쳤을 땐 68%나 감소했습니다.

 

 

또 다른 논문<저온용출법을 이용한 검은콩, 작약, 녹차 추출물의 두피 개선 효과>에 의하면 추출 온도를 달리한 검은콩, 작약, 녹차 추출물의 영양성분 함량을 비교한 결과, 열수 추출물은 저온 추출물에 비해 항산화력이 2배이상 낮았습니다.

 

이처럼 높은 열을 가하면 영양성분이 대부분 파괴되어 먹을 필요가 없어지는 만큼 열수 추출이 아닌 50℃이하에서 저온 추출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CHECK 02: 효소 추출 

효소 추출 여부에 따라 영양성분의 함량 및 흡수율에서 차이가 큰 만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식물의 영양성분들은 사진에서처럼 세포벽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 이 세포벽은 셀룰로오스, 펙틴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단단합니다. 따라서 그 속에 있는 영양성분을 얻기 위해서는 세포벽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셀룰라아제, 펙티나아제 등)가 필요하지만 인체에는 해당 효소가 존재하지 않아 영양성분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면 초식 동물들은 위장에서 공생미생물에 의해 효소가 생성되기 때문에 영양성분을 흡수할 수 있으며, 기린이나 코끼리 같은 동물들이 풀만 먹고도 육중한 몸집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효소를 통해 영양성분을 꺼내 온전히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단순하게 섭취한다고 해서 영양성분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효소의 작용에 의해 체내 흡수가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이 과정에서 고분자 성분들이 저분자로 변해 흡수율이 월등히 높아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식물 세포벽은 여러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물질들은 저마다 다른 효소로 분해가 되기 때문에 셀룰라아제(셀룰로오스 분해 효소)는 펙틴질을 분해하지 못하고 펙티나아제(펙틴질 분해 효소)는 셀룰로오스를 분해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세포벽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2가지 이상의 복합효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논문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키틴/키토산학회지에 실린 <배양시간에 따른 퀴노아 발효물의 이화학적 특성 및 생리활성>논문을 살펴보면 퀴노아 추출물에 효소를 처리한 뒤 영양성분의 함량을 확인한 결과, 효소를 처리하기 전보다 총 폴리페놀의 함량이 2.6배나 증가했습니다.

 

또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기재된 <효소 처리한 돈혈 활용 철분분말제제 특성>논문을 참고하면 돈혈 분말에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를 처리한 결과, , 아연 등의 무기질 함량이 증가했으며 생체 이용률(흡수율)2.9배나 증가했습니다.

 

호서대학교의 <세포벽 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연잎 추출물의 항산화 및 tyrosinase 저해 활성>논문에 의하면 연잎 추출물에 효소를 처리한 결과, 총 폴리페놀의 함량이 25.5% 증가했으며 황기 유효성분인 칼리코신, 포르모노네틴 추출 함량은 4~5배 증가했습니다.

 

이와 같이 영양성분의 함량과 흡수율이 모두 높은 제품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효소 추출한 제품을 선택해야합니다.

 

CHECK 03: 유기농 원재료 사용

 

일반적으로 농작물을 물에 세척하면 남아있던 농약이 완벽하게 제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체에서 발표한 연구 자료를 보면 수돗물, 소금물 등으로 채소를 씻어내더라도 제거되는 농약의 비율을 최대 85%에 불과했습니다. 이렇게 제거되지 남은 농약은 체내에 쌓여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피부질환, 암 등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더욱이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침투성 농약의 경우에는 식물의 뿌리, 줄기, 잎 등을 통해 조직 내부까지 스며들어 세척으로는 제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양배추로 만든 즙을 구입해야 합니다.

 

 

이처럼 저온추출, 효소추출, 유기농 원재료 사용 등의 조건으로 시판되고 있는 유기농양배추브로콜리즙, 양배추즙 등을 비교해본 결과 더작 등 일부만 앞선 기준에 부합했습니다. 오늘 설명한 애용이 다소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좋은 품질의 양배추즙을 고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신경 써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양배추의 효능을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효능(1) ☞ 위장 건강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가넷 체니 박사의 <소화성 궤양의 비타민U치료>에 따르면 위궤양 환자들에게 양배추 주스를 꾸준히 섭취하게 한 결과, 위궤양으로 인한 복통이 일주일 만에 완화되었으며 환자 중 96%가 위궤양이 완치되었습니다.

 

 

효능(2) ☞ 항암 효과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실린 <양배추 추출물의 생리활성 물질 및 암세포 증식 억제효과 분석>논문을 보면 위암세포주(AGS)와 간암세포주(HepG2)에 양배추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암세포의 증식이 각각 30.9%, 55.3%나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효능(3) ☞ 항염 효과

부산대학교에서 진행한 <HCl-Ethanol로 유발된 흰쥐의 항위염 효과>연구를 보면 염증을 유발한 실험 쥐에게 양배추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염증 관련 인자(iNOS, COX-2, TNF-α)들의 발현이 10~18%나 억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양배추의 효능을 비롯하여 유기농양배추브로콜리즙, 양배추즙 등 관련 제품 고르는 법을 알아보았는데, 먹으나 마나 한 제품 열 번 먹는 것 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 한 번 먹는 것이 건강 관리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점 반드시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천연 진통제라고 불리는 보스웰리아의 효능과 제품 고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출처]건강 정보 마당블로그 글 <유기농양배추브로콜리즙 제품 품질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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